정말로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눈알이 빠지도록 보다 결국 고지에 올랐답니다.
정말로 이 틀린 그림 찾기를 제작하신 분은 아마도 정말로 엽기적인 변녀(?)가 아닐런지요



오랜만에 읽은 작가분들의 글이 더운 여름 저에게 삼계탕과 같은 역할을 했답니다
각 작품에 대한 감상은 저의 맘에 두고 좀더 정리가 되면 올리겠구요
더운 여름 이런 특별한 이벤트로 저희를 즐겁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기다릴테니 얼른 얼른 컴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