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초라 엄청 바쁜 와중에...
잠시 들어와서..숨은그림 찾기 하다가..
숨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시경부인님편과 이쁜 처자들 찾기에서
너무 어려웠지만..다 찾았습니다..으흐흐;;;

아..감상편은..일을 해야하는지라..
다 못 읽어서 봐서 죄송해요~

피용님 글은 보는 순간 눈이 번뜩..
기다리던 글이였는데..너무 짧아서 아쉬움이 한가득.
계속 연재해주시길 바래요오오~~ >_<

동안컴플렉스 보니깐.
날이 더워서 그런가..알슈크림이 무지 땡기더군요..ㅎㅎ
제가 아는 사람중에 진짜..자기 생일날..
친구들보고 교복 입고 오라고해서
술집가서 파뤼를 하더군요..ㅡ.ㅡ

에~ 급하게 읽고 이벵에 참가하기 위해..
짧게만 적고 갑니다..=3=3=33



[+] 두살된 꿈집 축하해요~!!
계속 번창하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