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건 이런분위기는 마이니님이 아니고서야 아무도 표현 못해!!를 외치며 즐겁게 작업했던 글.
단시간에 모든걸 해결하고 마감시간(?)아슬아슬하게 주셨지만 그래도 역시...
지난번 이벤트 '어느날 갑자기'에서도 묘한 분위기를 절묘하게 이끌어 내시더니, 이번 단편도 완전 CSI분위기가 아닌가!!
글만으로도 OST가 흘러나오는 효과를 확 내다니....
범죄 심리 스릴러 추리물....종합선물셋트였음.^^
맞아요. 평상시 제가 c.s.i 를 엄청 열심히 봤어요.
제가 쓴 티가 쫌 나긴 하죠????
2005.12.27 17:02:16 (*.54.3.115)
스타티스
ㅎㅎㅎㅎㅎ
더.. 피.. 용..님...
(옆구리 꾸욱~ )
2005.12.28 16:40:55 (*.97.76.94)
Miney
맞아요, 저는 CSI는 안 봤어요. 열심히 보신 분은 피용님이라는... 그보다 전 경찰 직급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울 용진이 직급이 뭔 줄 아세요? 보통 구나 시에 하나 있는 경찰서의 반장급은 경위, 무궁화 1개여요. 옛날 파출소로 치면 파출소장님. 아직 젊은데 소장님과 동급이면 대단하죠? 호홋.
제가 쓴 티가 쫌 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