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들뜬 크리스마스  분위기속에, 섬세하게 잘 짜여진 추리극을 보는듯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롤을 보고, 바로 담에 본 글이라...

갠적으로 CSI의 열혈팬이라 넘 좋았습니다

마지막의 반전까지도...

과연 해영이 그 증거물을 어떻게 할건지도...

과연 그들의 결혼은 그대로 진행될까염...?

제발 그다음 얘기가 넘 알고싶은 순간에 글이 끝나서 넘 아쉬웠습니다

언제나 좋은글들을 선물해 주셔서, 둥둥둥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