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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30

혜잔의 향낭

이혜영

2005.09.20 17:25:04 (*.29.116.26)

590

혜잔의 향낭 넘 잼있게 읽었어욤..
향낭 중간중간에 나오는 혜잔인형들의
사연 또한 볼면 했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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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0 22:25:11 (*.34.69.168)

지워니베이

전 라칸이 생각납니다...혜잔이 만들어준 갑옷을 입고 쇼케이스를 열었던 라칸의 모습이

2005.09.22 09:02:11 (*.253.100.15)

마가렛

전 이 두툼한 책이 두권이나 있답니다^^*.. 한권은 제가 구입한것..또한권은 고마운 동생이 작가님의 사인을 받아서 선물해준 사인북..ㅋㅋ 나름대로 자랑질~

2005.09.22 13:52:28 (*.103.131.76)

땡깡쟁이~♥

우우웃- 라칸...ㅡㅜ
너무너무 멋집니다...

2005.09.23 21:33:50 (*.101.160.79)

소짱

마가렛님 정말 이런 자랑질을.. 저희 마을 도서관에 혜잔의 향냥이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여.. 음하하

2005.09.25 13:20:32 (*.54.3.115)

스타티스

저도 향낭이 두 권이라지요~ 내꺼 하나.. 그리고 또 소중한 누구님 꺼 하나... 우히히히... (자랑~자랑~)
라칸 멋진 녀석이죠... 아이 참... 이래서야 제가 늑대를 찾을 수나 있겠냐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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