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보기 전부터 엄청나게 시비가 엇갈렸던 영화라서.볼까말까 망설이다가..
결국 보러갔었습니다.
역시 제리브록하이머다운 액션이 돋보였지만서도..
결국은 그거더군요.
사람은 역시 살려면 뭐든지 한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얼굴 뽀샤시 죽이더군요..주인공 여자..
몇 몇 장면에서 조금 뽀샤시가 다 커버를 안해서 이상했던 곳도 찾았습니다. ㅋㅋ
그냥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