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을 할리웃 셀러브리티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해서 호주에 와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게 시크릿가든의 영향으로 인기가 많아진 모양이네요.

제가 사용한 바로는 다른 제품보다 괜찮은건 확실합니다^^

호주에서는 샴푸, 컨디셔너가 각각 $16 정도의 가격인데.  

한국에 런칭은 된거 같은데, 해외공구했다는 분들도 있고, 개당 25,000원에 구입했다는 분들도 보이구요.

인기가 자꾸 많아져서인지 괜한 욕심이 생겨서 며칠전부터 50%의  할인행사를 하길래 몇개 구입해 뒀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드라마의 영향력은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