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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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자회를 놓쳤네요...ㅠ.ㅠ

해피데이

2010.12.12 01:20:55 (*.32.172.160)

995

전세값 올려달라, 김장한다...등등 큰 일 치루고 나니...
(서울은 정~말 전세값에 배추값까지 장난 아니게 올랐어요. 서민은 어찌 살라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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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가 지나갔네요...ㅜ_ㅜ
올해도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지요? 모두들 고생이 많으셨어요.^0^
따뜻한 꿈집가족들과 내년엔 같이 풍성한 바자회를 준비해보고 싶어요.^^

2010.12.14 02:52:24 (*.9.109.39)

스타티스

네... 내년에는 더욱 활발하게 해피데이님 닉처럼 해피한 나날이 되도록 바자회에 함께 해주시길 기원할게요..^^
무엇보다 이렇게 소식 전해주시는 발자욱도 더불어 반갑다는 거 알고 계시죠~
해피데이님도 따듯하고 포근한 겨울맞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0.12.14 11:58:29 (*.104.23.106)

세이메이

내년엔 더욱 더 풍성한 바자회를 같이 준비해 보아요^^

2010.12.19 00:33:47 (*.255.83.95)

홈메이커

바자회 준비물로 책 잔뜩쌓아놓고,,,, 놓쳤네요,,,,내년을 기약,,,,

2010.12.23 22:15:40 (*.143.104.194)

바람꽃

저도 놓쳤네요...에효....

2011.01.01 02:39:39 (*.127.147.240)

이별^^*

저두요...ㅠㅠ 어째 딱!!! 그때 바빠서 놓쳐버렸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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