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른 의미는 아니고요^^;;

제가.. 지금 현재.. 상 중입니다;
화요일날 시외숙부님이 돌아가셔서..
그날은 일 정리도 못하고 임종만 지키고 일하러 돌아오느라..
어제 갔다 방금 집에 돌아와서
또 두어시간 자고 나가서 발인하는 거 봐야하죠.

첫날 낭군님이 식장에 계시다 오셔서 하신 말이..
성시경도 왔다는데 난 못봤다;시길래..
시경.. 하면 떠오르는 이름.. + 부인..님 생각이.. ^^;;;

오늘은.. 박학기랑.. 쥬얼리 새 멤버 박세미양만 봤네요;;
어쨋든..........................  바로 연상되길래.. 세뇌의 효과가 신기해서.. 그냥 주절거려봅니다..

근데.. 사실은 저도 실물이 궁금하긴 했다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