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메이님, 텐사님 정말 죄송해요 ㅠ_ㅠ
제가 정줄을 놓고 지내다보니..발송일이 훌쩍 지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세이언니 책은 칭구꺼라.. ㅠㅠ 그애를 결국못만나고 ㅋㅋ
제 칭구가 택배로 모두 발송하기로 했답니다..☞☜  ㅎㅎㅎ

음...
실은 제가 요즘 고양이 키우기에 심취해서 ㅎㅎ
사죄하는 뜻으로 제 귀요미 ㅋㅋ 키우는 우리 고양이 사진 한장 올립니당~ >ㅁ<



꿈집 분들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ㅎㅎㅎ


 

<추가> 부모묘 사진은 내렸습니다 ^^;; 
랙돌이란 종은..3년동안 성장을 해서.. 점점 얼굴 패턴이 진해질 예정이예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