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1

음...........

마하비

2010.11.19 13:52:06 (*.233.200.171)

989

언제 71번까지 가나...ㅠㅠ
이대로 가다간 제가 먹는 사태가 나오는 것은 아닌지....ㅠㅠ

왜이렇게 우리 꿈집이 조용한지..ㅠㅠ

내어 놓을 수 있겠죠?

2010.11.19 14:55:06 (*.2.23.148)

시경부인

가능하실꺼예요^^ 근데 꿈집이 너무 조용하네요 ㅋㅋㅋ

2010.11.19 15:18:18 (*.199.44.58)

Miney

설마요.;;; 근데 예년에 비해서 꿈집 바자회가 조용하긴 해요.
저도 집에 내놓을 물건이 없어서 진짜 고민 중이에요. ㅠㅠ

2010.11.19 15:42:44 (*.103.72.21)

히야신스

좀 있음 시끌시끌 해지지 않을까요? ^^;;
저두 다시 집을 둘러봐야 겠어요..

2010.11.19 15:46:40 (*.104.23.106)

세이메이

너무 조용합닏...저도 그렇고;;;
집을 뒤지고 주변에 지인들에게 부탁도 했놨는데...
당최 내놓을게 ㅠ.ㅠ

2010.11.19 17:08:39 (*.163.40.16)

별하

전 처음 들어와봐요

2010.11.21 15:04:59 (*.150.22.29)

이쁜아씨

가능할수있을거라 믿어요
올해는 정말 유난히 조용하네요...
행동이 늦으면 낙찰은 거의 불가능한 꿈집 바자회였는데..

2010.11.22 15:35:27 (*.103.2.206)

자몽

진짜 조용하긴 하네요.

2010.11.22 19:20:23 (*.141.222.104)

konimo

맞아여..
너무 조용해요...

2010.11.22 21:32:04 (*.146.172.249)

까비

컴퓨터도 고쳐왔는데, 어서어서 시끄러워졌으면 좋겠어요ㅎㅎㅎ

2010.11.25 11:47:37 (*.38.150.12)

워니

아~ 이번엔 제대로 참여 못했어요. 오늘 마지막 날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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