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1

알고 계시나요???

세이메이

2010.11.16 17:04:19 (*.104.23.106)

1493

드.디.어
오늘밤 자정부터 2010년 바자회가 시작됩니다!!!!

1년을 기다려 온 바자회입니다~~
두근 두근 떨립니다.
올해도 꿈집 식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한번 모아봅시다^^

2010.11.16 18:08:17 (*.233.200.171)

마하비

ㅎㅎ 모아봅시다^^

2010.11.16 22:34:53 (*.32.172.160)

해피데이

네~ 저도 무척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0.11.16 22:43:50 (*.157.16.2)

은월

어떻게 하시는 지 무척 궁금 하고 잔뜩 기대하고 있답니다.

2010.11.16 23:16:44 (*.124.49.248)

사랑벗

기대도 되고 궁금도 하고 기다려지네요^^

2010.11.17 01:55:36 (*.146.250.152)

묘운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내놓을 물건을 찾아봐야 할텐데...

2010.11.17 08:50:44 (*.130.178.43)

이쁜아씨

저도 두근두근 ㅎㅎㅎ
벌써 일년이 지나갔나봐요^^
힘내서 클릭을 잘 해야 하는데..

2010.11.17 09:45:17 (*.153.144.169)

프라하

광클릭질을 해야하는데... 일년동안 녹이 슬어서 잘 될까몰라요
이럴때는 컴퓨터라도 도와줘야하는데
에휴~~ 주인보다 더 고물이니... ㅎㅎㅎㅎ

쓰기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