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가 너무 많아서 카드지갑이 더 터지려고해서
지사장에서 카드지갑 사고 4시간도 안되어서
취소하니 벌써 배송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가보다 했더니 찾아보니
단순변심으로 반품하면 배송료를 제가 물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10일에 결제했거든요.
자금 상품이 오는중이고 배송료때문에 그냥 지시장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반품 취소한다고 하고,
만약 상품이 와서 상품에 이상이 생기면 반품 다시 한다했어요.
같은 물건이라도 다른 사이트와 가격차이가 았더라구요,
그리고 주말만 물건물 싸게 파는것이 있어서 잘 살펴봐야하구요.
고객의 단순변심이니 고객이 배송료를 물어야 한다니 .
물건 반품하다가 배송료 날릴것 같아서. 상품오고 괜찮으면 그냥 쓰려구요.
물건가격도 잘 검색해봐야겠어요.
타 사이트에 안파는줄 알았더니 다른곳도 팔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바자회가 두어달 남짓 남았네요!!!!!!!
그리고 다시 드는 생각은 시간이 벌써.....내년엔 나이가?? ㅠ.ㅠ
맞아요. 인터넷 구매의 단점은 배송료입니다.
저도 반송도 귀찮고 해서 걍 갖고 안쓰는 물건도 있어요.
그리고 전 카드지갑은 만들어서 씁니다.
진즉 알았으면 제가 만들어서 보내드렸을텐데... -.-;;;
올해 바자회때 한번 풀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