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어 가입까지 1년 반이 걸렸네요.
다이어리에 별표까지 쳐가며 꿈집 가입이 열리는 날을 기다려 왔답니다. ^^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