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두 남매 모두 갑작스런 죽음으로 소식을 접하게 되어 ... 더욱 충격입니다...ㅠ_ㅠ
시경부인
2010.03.29 21:44:18 (*.207.233.5)
더피용저도 믿어지지 않아 계속 YTN 찾아보고 있어요.천안함도 그렇고 정말 오늘 하루는 마음이 무거운 하루입니다.
오늘이 마감 시한이라고 했는데, 구조했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이 마감 시한이라고 했는데, 구조했는지 모르겠어요.
2010.03.30 02:17:38 (*.128.132.254)
석류멀리서나마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깜짝 놀랬어요. 애들은 어떻게 하나... 또 두 자식 모두 잃은 어머니의 마음은 어쩌나.. 어머니도 쓰러지실까봐.. 걱정입니다.
2010.03.30 15:46:03 (*.9.109.36)
스타티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넷서핑 중에 실시간 검색어 뜨길래 새 작품에 들어가는가보다 했다가 너무 뜻밖의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헌데 아이들과 어머니는 또 어쩌나...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마음한켠이 참으로...
넷서핑 중에 실시간 검색어 뜨길래 새 작품에 들어가는가보다 했다가 너무 뜻밖의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헌데 아이들과 어머니는 또 어쩌나...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마음한켠이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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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두 아이들은 어쩌라고 정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