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너무 다사다난했던 10월이 가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자회가 다가옵니다!!!!

어수선한 제 주변을 둘러봅니다.
뭔가 내놓을 것이 없나?.....

얼마 있지도 않은 로맨스 소설을 이 참에
정리를 다할까 싶다가도...첫 정이 무서운건지
계속 미련이 남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