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운님도 마음도 정도 넉넉한 한가위 연휴 보내고 계시나요... 전 가족들이 늦기전에 바삐 서둘러 귀가하다보니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뜻하지않게 천둥번개를 동반한 빗줄기가 내리니 문득 한여름 같긴 하지만요.^^; 묘운님과 꿈집 식구들 모두 바라는 소원 이루어지시길 바라구요. 음식장만에 몸 축나지않도록 건강 돌보면서 남은 연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2009.10.07 00:04:25 (*.137.141.173)
핑키
좋은 일들이 많이 있으셨나요?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이에요^^ 전 엉망진창이어서 힘들었어요. 지금은 추슬리는 중입니다
전 가족들이 늦기전에 바삐 서둘러 귀가하다보니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뜻하지않게 천둥번개를 동반한 빗줄기가 내리니 문득 한여름 같긴 하지만요.^^;
묘운님과 꿈집 식구들 모두 바라는 소원 이루어지시길 바라구요.
음식장만에 몸 축나지않도록 건강 돌보면서 남은 연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