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감격스럽기도하도 너무 죄송스럽기도 하고

한동안 들어오지 못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실습이다 시험이다 ㅜ 바쁘다보니 어쩔수 없이 소원해 졌네요

다들 잘 지네셨죠?

한동안 끓었던 로맨스 소설 다시 시작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