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무 힘들게 들어왔어요.
그동안은 눈팅만 하다 나가고 했더니 비번이 도통 생각이 나질않아서...
이넘의 머리가 돌아가기 일보 직전에 다시 한번 해본것이 맞더군요.
그동안은 이사하고 집 정리하고...집에 있는 책 정리하고...
그러다 보니 이렇게 날짜만 흘러가는것 같네요.

다들 재미나게들 살고 계시는것같네요.
오늘은 정말 하늘이 구멍난줄 알았어요. 무슨 비가 그리도 무섭게 오던지....
이제 비번을찾았으니 간혹 들리도록 할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