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는데, 재련이 9쇄 소식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와서 기쁩니다 !!!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많지만,...
그래도 마음 좀 추스리느라 조금 힘들었네요..
꿈집 분들 모두 건강하시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잘 살아보세~라는 마음으로 일도 하고 있습니다 !
너무 먹먹한 일상을 보냈기에..
행복이란 단어가 너무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그래도 산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야겠지요...
몇몇의 지인분이 봉하마을에서 절 보시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어도 그렇게 울 일이냐고 물었지만,
저는 대답할 가치를 못느꼈습니다
제 마음이고, 제 눈물이니까요..
아무튼, 다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종종 들릴께요~ ^ ^
재련이 9쇄 정말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