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꼬맹이 원이가 곧 돌이네요.
생각 같아선 비행기표 사서 꿈집 분들 모두 모시고 싶으나...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맘만 전합니다.

한국에 오래 떨어져 있다보니 옷도 전통한복이 예쁘고 뭐든지 한국적인것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초대장에도 색동을 넣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