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날이 돌아왔습니다...

 어제까지 기억하고 있었더랬으면서
 오늘의 시작과 함께 3초기억력이 돌아와버려 오전을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꿈집의 더모님의 특별한 하루...
 그리고 지금의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을 잇게 해줄 시작이 된 하루...

 더피용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우리들의 마음을 기억하여 주세요..........


 

 - 꿈집지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