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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갈라 연습중인 조니

세이메이

http://dreamhouse.byus.net/xe/61065

2009.04.23 22:59:33 (*.66.223.14)

140

지방만이 서러울때는 지금입니다 ㅠ.ㅠ
여왕님도 알현하고 싶고, 조니도, 랑비엘도 보고 잡은데....
봉춘이가 생중계 해준다 하니 그걸로 심심한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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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01:34:19 (*.215.162.223)

수룡

전 조니보다는 민석이한테 눈이 더 가네요. 얘는 갈수록 더 훈훈해지는듯*-_-* 그리고 전... 키신 때문에 연아 버렸지요;;; ㅠㅠ... 키신 공연 시간과 FOI 티켓팅 시간이 같았거든요; 연아야, 이 언니를 용서하렴~ ;ㅁ;

2009.04.24 13:24:17 (*.9.109.37)

스타티스

눈이 그저 호강합니다.^^ 남자선수들임에도 뭐라고 하지.. 부드러운 면까지 겸미해서 그런지 아름답다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거 같아요. 수룡님 말대로 민석 선수 외모가 수려해지네요. 좀만 시간 지나면 옵빠~~하는 분들이 많아질 듯..(지금도 어쩌면...후후...) 조니 선수는 자꾸 자켓에 코리안이 눈에 들어온다는.. 그는 이미 울나라 선수인거야 ㅋㅋㅋㅋㅋㅋ

2009.04.27 18:28:16 (*.199.44.23)

Miney

캬하하하... 어제 좌니 선수의 공연을 보고 깊이 감명 받았음. 민석 군도 나날이 어여뻐;; 지는 구랴. 암튼 눈이 호강하였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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