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그렇군요. 말은 들었는데, 저도 챙겨보고 싶은데 애들 중간 고사가 코앞이라 어떨지...ㅠㅠ
2009.04.23 10:31:20 (*.43.93.79)
sumi
꼭 봐야겠어요...
2009.04.23 19:29:51 (*.60.140.12)
연향비
아,, 울동생은 낼 시엄니께 아기 맡기고 연아 보러 간대요; 글고 토욜은 무한도전, 일욘은 마봉춘을 기다리고 있다죠. 아아아아............... 녹화테잎이라도 사다놔야 하나;라고 여기다 생각해보니; 지난번에 아자씨가 비됴기기를 연결 안시키고 가는 바람에 1년 반째 비됴기기가 장식품이 되어 있다는 생각이 ㅠ.ㅠ
2009.04.23 23:04:10 (*.66.223.14)
세이메이
이번 주말 프라임 타임을 놓칠 수가 없겠군요^^;; 실로 오랜만에 무도를 보게 되는군요~~~ㅎㅎㅎ 기대됩니다
그냥 자유롭게 편하시게 꿈집을 방문해주세요. '무조건 편하게 자유롭게'가 꿈집의 가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