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흐엉.. 너무해요..ㅠ_ㅠ

끌레

2009.04.01 22:20:36 (*.186.75.134)

160

정말 오랜만에 꿈집 들렀는데... 카페를 닫는다니..ㄷㄷ
가슴이 철렁했습니다..ㅠ_ㅠ
낚였다는걸 알고 얼마나 안심했는데요....ㅠ_ㅠ

2009.04.01 23:01:39 (*.199.60.120)

Miney

하하하하하... 저도 잠시 흠칫했다가, 곧 실상을 깨닫고 흐흐흐흐 음흉한 웃음을 흘렸답니다. ^^;

2009.04.02 01:09:29 (*.2.23.148)

시경부인

이제 만우절의 마법은 끝이네요. 놀라셨어요?ㅎㅎ 즐거운 하루였길 바랍니다~~

2009.04.02 14:12:36 (*.214.244.68)

스타티스

이제 좀 가슴 떨림이 가라앉으셨을지요... 차한잔 마시면서 기운 내시어요.. 만우절을 무사히 잘 넘기셨으니 분명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으실 겁니다...^^

2009.04.02 17:33:25 (*.183.18.55)

플로라

낚인 분들 꽤 되시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4.03 00:26:54 (*.137.141.187)

핑키

정말 철렁했답니다ㅋㅋㅋ

2009.04.03 11:56:45 (*.24.106.74)

이쁜아씨

^^
꿈집가입한지가 좀 되니 이젠 먼저 웃고 봤어요 ㅎㅎㅎ
그래도 재미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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