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흐흐....

지기

2009.04.01 08:17:10 (*.48.160.54)

110

오늘 뭔가가 있을줄 알았어요 ㅋㅋ
역시나~~ 그냥 넘어가지 않는 꿈집이군요..
여러분 만우절 즐겁게 보내세요..
어떤 말을 들어도 너무 놀라지는 마시고...^^

2009.04.01 09:24:26 (*.75.153.50)

세이메이

ㅎㅎㅎㅎ
만우절이기도 하지만~
4월을 시작하는 첫날...기분좋게 출발했어요~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

2009.04.01 10:24:12 (*.198.22.125)

婆娑(파사)

이젠 놀라지 않아요^^
보면서 우릴 놀래키시려고 준비하셨구나 했습니다.ㅋㅋ

2009.04.01 12:39:41 (*.136.126.79)

루나

너무하세요!너무하세요!
전 정말 엄청 놀랐어요~~~ ㅠㅠ

2009.04.01 13:29:12 (*.214.244.68)

스타티스

흐흐... 그분이 오셨더랬군요... ^^
시경부인님이 달리 깜찍이겠어요..오호호..
오천만이 다 아는 개구리가 날개달고 나는 그날까지... 특별한 오늘의 즐거움이 꿈집가족분들께 소소한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캄사합니다~

2009.04.01 14:13:10 (*.183.18.23)

플로라

ㅋㅋㅋㅋ
순간 놀랐지만, 만우절이란게 생각났어요.

2009.04.01 14:34:57 (*.137.141.187)

핑키

만우절이라는 생각을 안하고 볼때면 확실히 놀란 일이었어요ㅠㅠ

2009.04.01 14:36:40 (*.40.216.104)

tensa

해마다 당하는 일이라 이번엔 그냥 훗~ 하고 넘겼다는. ㅋㅋㅋ
그래도 이런 재미없이 만우절을 넘어가면 너무 섭하겠지요?

2009.04.01 21:48:27 (*.2.23.148)

시경부인

오랜 내공의 소유자들이 넘 많으세요. 내년 만우절 준비를 위해 머리를 굴려봐야겠어요^^

2009.04.01 23:10:12 (*.199.60.120)

Miney

지기님께서는 알아보셨군요! 내공의 차이가 남다르십니다. 경력자(?)셔서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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