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으흐흐~

연향비

2009.04.01 01:31:26 (*.60.140.12)

이젠 안속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문보고도 흐뭇~하게 웃으며
만우절~~이쥐~라고 했더라는! 헤헤

오늘 뭔 거짓말을 해볼까요;;
별로 거짓말 안하고 사는데;; 헤헤;;
뭔 장난을 쳐야 잘 했다고 소문이 나려나~

2009.04.01 05:52:11 (*.128.132.254)

석류

아.. 만우절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가... 당했네요. ^^;;;;;

2009.04.01 07:33:51 (*.193.180.253)

호호

ㅋㅋ 전 긴가민가... 했다는 ㅡ ㅡ;;

2009.04.01 13:35:07 (*.214.244.68)

스타티스

ㅎㅎ 흐뭇해하셨다니 내년에 시경부인님이 더 강력한? 어떤 걸 준비하는 건 아닐까 지레 떨고 있습니다..아핫핫..^^;;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센스짱 귀여운 거짓말 잘 만들어내서 웃음바이러스 퍼뜨리시길 더불어 바라구요..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셔요~

2009.04.01 14:13:23 (*.183.18.23)

플로라

ㅋㅋㅋㅋㅋㅋ

2009.04.01 19:49:10 (*.60.140.12)

연향비

석류/ 어쩌면 최근에 신입을 안받으셨다면 속았을지도;; 쿨럭;; ㅎㅎ
호호/ 순진하신 호호님~ 으흐흐
스타티스/ 헉;; 내년엔 더 강한걸로?!! 그럼 속아버릴지도;;
플로라/ 헤헤헤헤헤헤

2009.04.01 21:46:18 (*.2.23.148)

시경부인

오랜 내공의 소유자^^

2009.04.01 23:11:42 (*.199.60.120)

Miney

하하하... 오늘도 이제 한 시간이 안 남았네요. 재밌는 장난 많이 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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