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아의 멋진 경기가 있는 그날..
이사를 했습니다.
흑흑 덕분에 경기도 못보고...
(디엠비 폰으로 볼 생각에 별 생각 없었는데...세상에 수신전파가 안잡혔다는....)
세이메이님덕분에 영상도 보고..하지만 실시간으로 볼수 없었다는 것은 너무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그래도 식구들 다 달라붙어서 이사하는 바람에 정리도 빨리 끝나고
지금은 직장근처 좋은 집에서 잘 출근 했습니다. ^^
저의 싱글라이프가 언제까지 지속될 지는 알수 없지만...
새 집에 잘 적응 하길 바라며..
우리의 김슨생!! 화이팅입니다.(이사하는 와중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결과중계받았다는...^^)
방들이 하셔야죠??ㅎㅎㅎㅎ
인증샷 한컷 올려주세요^^
연아가 우리 모두를 웃기고 울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