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만에 왔어요..
못 들어오는 줄알아셔요...
 울딸이 넘 아파서 병원생활을 6개월정도 했어요..병원에서 켐을 가끔봐도 .꿈집은 못들왔어요..
들어오는 길을 몰라서요.집에켐은 그냥 들어오는길 쉬어요..
아직도..재활ㅇ을 다녀셔 ..가끔만 들어와서..그냥 눈도장만 할수있네요..
참 그병이 무서워요..아직도 말은 잘못하고..어서말을해서 복학도 하고 옛날에 정민이로 돌아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