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안녕하세요^^

랑미

http://dreamhouse.byus.net/xe/60547

2009.03.13 14:46:45 (*.44.173.139)

132

안녕하세요~
오늘 신규가입했어요.

작년 년말부터 가입하려고 꾸준히 기웃거렸던 보람이 있네요....ㅎㅎ
차츰 이젠 신규가입 안받나 보다.....라고 기대를 버리려고 했는데....
오늘 마침 방문을 했는데 가입이 되더군요.....
앗싸....
오늘 오전 꿀꿀한 기분이 확 업되는 기분입니다.....히힛....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을...

2009.03.13 15:29:16 (*.75.153.39)

세이메이

반갑습니다^^
울 조용한(?) 꿈집에 작은 활력소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2009.03.13 23:04:35 (*.2.23.148)

시경부인

어서오세요. 꿈집의 가족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자주자주 뵈어요!!!

2009.03.14 01:35:15 (*.137.141.185)

핑키

저두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2009.03.14 11:13:34 (*.183.18.76)

플로라

어서 오세요. 갑자기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자주 오세요.

2009.03.14 22:41:43 (*.8.180.146)

아리나

안녕하세요~ 저도 신입이예요^^ 반갑습니다- 자주뵈요^^

2009.03.15 15:41:04 (*.214.244.79)

스타티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랑미님..^^
자고로 포기란 배추 셀 때에나 쓰는 말이다~ 하는 대사도 있지 않습니까...후후..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 열린 꿈집 문안으로 성큼 들어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자주 뵈어요~

2009.03.16 15:17:31 (*.43.103.54)

sumi

잘 지내보아요..랑미님^^ 반가워요

2009.03.16 15:33:55 (*.37.188.15)

해피데이

가입을 축하드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2009.03.17 08:31:20 (*.53.61.50)

박명순

가입축하드립니다.

2009.03.17 12:39:01 (*.175.202.4)

Miney

반갑습니다. 새 봄이 오니 꿈집에도 새 가족분들이 오시는군요. 신선합니다. 오홋!

2009.03.18 21:09:02 (*.241.32.63)

세미

랑미님 반갑습니다.자주 오세요^^

2009.03.21 00:07:25 (*.249.158.61)

레레

랑미님~~~ ^^ 가입 축하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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