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해 소망중에
"2009년 3월 31일 적당한집 직장근처로 구해 이사간다"
가 있었습니다.

어제 계약했는데 계약서 날짜가 3월 31일!!

아 ...꿈은 이루어 집니다.

남은 소망에 대한 기대도 조금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