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넘 귀여우셔요^^ 글고보니 크리스마스가 며칠 안남았네요.. 해피데이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그날 뭘해야 할지 곰곰이 생각봐야겠어요.. ㅎㅎ
2008.12.19 19:51:18 (*.183.18.196)
플로라
교회는 안가지만 해피데이님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2008.12.19 20:33:21 (*.49.94.224)
sarah
ㅋㅋㅋ 팽이돌리는 아이 넘 귀여워요, 해피데이님도 해피 크리스마스!
2008.12.19 21:19:18 (*.244.70.33)
셰헤라자데
모두모두 해피크리스마스 보내세요!!ㅋㅋ
2008.12.20 01:36:16 (*.163.152.227)
시경부인
해피데이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전 수영복 입고 비치에 갈겁니다 ^^;;
모든 가족분들께.....메리크리스마스~
2008.12.20 09:34:27 (*.221.13.205)
세이메이
언제부터인지 매년 크리스마스를 늘 한 친구와 같이 보낸다는 -.-;; 나도 옆구리에 듬직한 남자의 팔을 두르고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고 ㅠ.ㅠ
2008.12.21 15:31:35 (*.214.244.38)
스타티스
해피데이님 글 쓰는 동안 아가들이 꼬물꼬물 거릴 게 상상이 가면서 미소지어봅니다.^^ 저두 울 조카들 한참 어릴적엔 컴 가까이에 가지도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후후... 바쁜 연말, 아쉬움 남지않게 잘 마무리 하시구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어지길 기원하겠습니다...
해피데이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그날 뭘해야 할지 곰곰이 생각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