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에서 득~한 싸인북!!!
<반지>를 읽고 싶었던 나^^
<반지>에 시리즈인 <달콤하게 키스해줘>~도 주신다니 아이~좋아~~~ 이러면서 바로 질렀지요.
아니.. 그런데 <라면과 스테이크>까정 주셨네요!!!!!!!! 으흐흐흐
책은 진즉에 진즉에 받았습니다. ^^(그때는 쪽지로 잘 받았다고 신고했지요~)
지금은.. 책 보다 재밌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다시 인사를..ㅎㅎ
<반지> 정말 재~밌게 읽고
<달콤하게 키스해줘~> 읽고 있는 중입니다. 흐흐흐
어제 제가 읽던 책의 제목을 본 낭군님.
제 입술에 뽀~를 해주더군요!
그러고선 한다는 말이, 어~ 우린 뽀뽀했는데;;라고;; 쿨럭;; ^^;;;
책 앞에 일일이 싸인에.. 책갈피로 쓰일 수 있는 작은 카드까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