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꼭 소장하고 싶었던 화잠이었기에 (박미연님의 책은 사인본으로 가지고 있었거든요^^ 좋아하는 책은 2권 가지고 있어도 행복하죠) 제 뜨거운 눈빛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나 같이 넣어주신 동화책은 딸아이가 받자마자 읽어달라고ㅠㅠ
잠자기 전에 일어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감사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