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왔어요오~~~~

마이님의 북커버는 벌써 책에 씌워 이쁘지? 이쁘지? 하고 있다는.
이제 품위있게 책들을 들고 다닐 수 있게 되겠심다. ^^
감사드려요~

해인님의 귤은 이미 아이들이 세개씩 먹었어요.
큼직하고 새큼달큼한게 딱 좋아하는 맛이라는.
착불인줄 알았는데 집을 비운사이 전화가 왔더라구요. 택배 놓고 간다구. 헉..
너무너무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