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를 기웃거리다 연록흔 재련판과 함께 나온 책 제목을 보았습니다..
이름하여 범이설
조금 낯설기는 하지만 막연히 이설과 범산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맞더군요..

그렇다고 이미 산 재련을 또 살수도 없구
범이설 얼른 보고 싶습니다~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그리고 바자회 하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