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해피데이

2008.11.26 00:12:21 (*.37.188.23)

110

저희 자축 팡파레 한 번..?
빵빠람~ 빵빵빵~ 빵빠방~~~

2008.11.26 00:15:10 (*.249.158.61)

바람

고생하셨습니다^^

2008.11.26 00:17:04 (*.162.45.15)

연향비

아,, 올해는 독수리가 되지 못해서 슬프다는;;

내년까지 갈고 닦아야겠어요! 불끈!!!!!!!!

2008.11.26 00:18:00 (*.33.64.243)

크라드메서

해피데이님 수고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재련이 당첨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11.26 00:19:30 (*.32.155.26)

귀차나

이번해에는 인터넷이 말썽이라 콜도 못부르고 물건조차도 올라가지 않아서 열심히 참여하지 못했네요.
너무 아쉬워요. 다음해를 기약하며....고생들 많으셨어요

2008.11.26 09:36:46 (*.114.67.139)

순미

수고 많이 하셨어요^^;

2008.11.26 10:41:41 (*.24.106.76)

이쁜아씨

올해는 참석을 거의 못했어요
직장때문에^^;;

2008.11.26 13:56:22 (*.175.202.139)

Miney

열심히 호응해주신 해피데이님 외 모든 꿈집 가족 여러분께 캄사를~~~!!
모쪼록 다들 사랑하는 분들과 뜨겁고(!!!!) 행복한 연말 되세요. ^^

2008.11.26 15:10:37 (*.214.244.37)

스타티스

매해마다... 시작전 잘 될까, 걱정하는 소심처자... 다독여주시듯이 너무나 열심히 호응해주시고 즐겨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 저희가 늘 힘을 받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2008.11.27 09:56:26 (*.248.234.26)

breeze

흑 첫날에 징검다리 되드리고 저도 바빠서 ㅜㅜ 회사가 비상이랍니다.. 더구나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ㅜㅜ 이것저것 많이 모아 내년에는 열심히 참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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