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갑자기 안좋아서;; 누워있다 왔더니
수많은 것들이 올라왔다 사라졌네요; 하핫;;;

아직도 현기증이 심해서...........  속도 울렁이고;; 괴롭습니다;
(낮에 사람들 만날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커피전문점에 들어가는 바람에 커피를 한잔 마셧더니 애가 맛이 갔습니다;;)

올리려던 것이 있었는데.. 몸이 안좋아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에효에효;;
내년에는 더 많이 챙겨놔야 할까봐요;
(올해는.. 사실.. 지난달에 다른 곳에서 바자를 한 번 했거든요; 그때 너무 많이 털어서뤼;; 흑;;)

가끔 생각하는 거지만.. 이거.. 여름에도 한 번 했음 좋겠어요~
여름 물품들 좀 쏟아져 나오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