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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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템포만 쉬어가죠??^^

세이메이

2008.11.25 20:56:23 (*.248.109.139)

지금도 과부하라....페이지를 넘기는데 시간이 다소 걸립니다^^:;

모두들 막판에 너무 가열차게 달려주시는데 조금만 쉬어가죠..ㅎㅎ

지금 두부님이 강림하시면 맥도 못추고 걍 바자회가 끝이 나버립니다 ㅠ.ㅠ

시경부인님께서 머~언 곳에 계셔서 트래픽이 걸릴 경우 손 놓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요^^:;

급할수록 둘러간다고 조금만 쉬어갑시다^^

2008.11.25 20:57:19 (*.33.64.243)

크라드메서

예 ㅜ ㅜ 저도 오늘은 정말 두부님이 걱정됩니다

2008.11.25 20:58:42 (*.28.143.31)

묘운

네~이. 저도 숨이 찼어요. 우리 좀 쉬어 가요~

2008.11.25 20:59:16 (*.136.126.78)

루나

저도 지금 헉헉...
다들 빛의 속도이신지라~~^^*
저.....근데....질문하기 창피하지만 두부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2008.11.25 20:59:52 (*.249.158.61)

바람

느무 힘뎌요~~ ㅠㅠ

2008.11.25 21:00:03 (*.1.115.23)

프라하

ㅋㅋㅋㅋㅋㅋ 바자회 마지막 열기가 시경부인님께 전달이 된건가요? 시경부인님도 들어오셨나봐요^^

2008.11.25 21:00:35 (*.164.233.126)

시경부인

저 와 있습니다. 달립시다~~~~ ㅋㅋㅋ

2008.11.25 21:02:09 (*.49.94.224)

sarah

마지막날 열심히 달려야죠^^

2008.11.25 21:02:15 (*.137.141.201)

핑키

배불리 먹고 와서 보니 갖고 싶은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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