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그래서 말씀인데..
제가 내 놓은 책 중에서
77번은 아직 상한가를 못쳤어요;

그래서 생각해보건데..
다른 것들에 쭉쭉 밀려서 다들 모르실텐데..
댓글을 다신 분들이 다들.. 다리를 놓아주시려고 한 분들이 아닐까..하는 걱정이; 밀려오네요;;
그러다 다리 내민 분이 낙찰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건 아닌가 하고요;;

전 솔직히.. 막판 다리, 혹은 마구 달리고픈데 도와달라는 요청에 응한 다리가 아닌 이상엔
마음에 드는 물건 외에는 콜을 안하는 사람이라 은근 신경이 쓰이네요;; ㅎㅎ

혹시라도.. 77번 물건에 다리를 내밀어주고 잊고 계신 분..은..
잊지마시고 늦지 않게 잘 생각해보시고 정리해주세요^^;

적은 가격일지라도, 원하시는 분께 가길 원하는 마음인지라; ㅎㅎㅎ(혹은 유찰될지라도.. ㅜ.ㅡ;어쩔 수 없는거지요~)

그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