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올해 바자회 최강 다크호스는 록흔이 싸인북이 아니었을지??^^;

제가 싸인북 예고글에 댓글을 달때만 해도 솔직히 반신반의 했습니다.
7쇄나 한 작품이고, 가격대가 조금 높기에 어떻게 될지 몰랐는데
의외의 성과(?)였습니다^^

모두들 좋은 일에 좋은 마음으로 많이들 참여해주셔서 너무 고맙다는 말씀을^^;;

이제 남은 것은 제가 예고한 설빙화와 록흔이 박스셋 싸인북이 남았습니다^^

혹시 또 이것때문에 울 꿈집에 트래픽이 걸리지는 않겠죠??ㅎㅎㅎㅎ

내일은 제 개인적인 일로 밤 늦은 시간에 접속이 가능 할 것 같구...

아마도 오늘 저녁이나 조금 늦은 밤 시간에 설빙화와 록흔이를 올릴까 합니다.

이미 입질의사를 밝히셨던 분들이 그 시간에 부디 계셔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탱볼님 말처럼 여러분들의 보탬으로 연탄 한장을 더 살 수 있다면^^;;
그또한 너무 행복한 일이지 않겠습니까??

열심히 달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