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되는 것이... 증정본이라서요ㅜ_ㅜ 증정도장이 찍혀 있삼... 그런 걸 바자에는 차마 못 올리겠어요.
2008.11.19 23:58:39 (*.28.143.31)
묘운
뽀송맘님 덕분에 즐겁기도 하고 긴장도 되었다는~속도가!!
2008.11.19 23:58:40 (*.215.162.206)
수룡
그래도... ㅠㅠ.. 요즘 할리퀸이 절실해서리;;;
2008.11.20 00:02:40 (*.1.115.23)
프라하
뽀송맘님~~추리소설 더 내놓으실 맘은 없으신지요?^^
2008.11.20 00:03:28 (*.248.96.132)
세이메이
저두 추리소설 땜시 못나가고 있습니다 ^^:;
주신다면야 감사하게 잘 받겠습니다
2008.11.20 00:05:05 (*.186.132.57)
뽀송맘
추리소설 더 내놓긴 할 건데요. 그건 좀 정리해보고 내일요;;; 사실 별로 땡기실만한 리스트가 없어서요ㅜ_ㅜ
2008.11.20 00:05:08 (*.171.52.158)
ON
저도 추리소설 고픈데 너무 빨라서 손을 못대겠어요. 자려다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2008.11.20 08:44:43 (*.146.172.174)
보리
자고 일어나니....한 페이지가 낙찰로 도배가 되어있네요...흐흐흑
2008.11.20 09:24:14 (*.175.202.139)
Miney
귀한 책들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사 잘 하시고, 날씨가 추워졌는데 모쪼록 건강 조심하셔요.
2008.11.20 09:57:15 (*.37.188.23)
해피데이
저두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이사 조심히 잘 하세요...^^
2008.11.20 11:00:24 (*.245.47.118)
보라나
어제 많이 올려주셔서 콜만 몇 번 외치다가 잤는데 그 이후로도 더 올리셨네요~~ 조금만 더 있다가 잘 걸 그랬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ㅠㅠ 뽀송맘님 덕분에 바자회 특유의 긴장감이 새록새록 감도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덧.. 혹시 국외로맨스소설은 없나요? 요즘 구간로설이나 국외설에 목말라 있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