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이 지고 내일을 알리는 자정이 되면 2008년을 마지막을 장식할 울 꿈집의 바자회가 열린다는거??

제가 요즘 김명민에게 빠져서 아직도 헛된 망상(?)에서 살고 있지만 중요한 걸 잊지는 않고 있다는거..ㅎㅎ

베바도 끝나고 헛헛한 마음 바자회로 달래려고 하니 많이들 협찬 좀 해주세요^^

제가 열심히 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