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터질 것 같다는 표현으론 뭔가 모자란 감이 있는
오늘 베바 마지막 장면 !!!!!!!!!!!!!!!
한시도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마력의 강마에 ㅠ.ㅠ
오늘은 유난히 많이 아파 보이던 내 남자 ㅠ.ㅠ
내가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었다구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나는 뚜룸휘다
나는 뚜룸휘다
나는 뚜룸휘다
나는 뚜룸휘다
나는 뚜룸휘다

를 반복해서 세뇌해야만 했던 그래야 이 끓어 오르는 뭔가를
진정시킬 것 같아서.............정말이지 베바는 매회가 최고의
한회 같아서 더 감동적인...

아직 플짤에 음성을 입힐 실력도 소리나는 플짤을 퍼올 능력이 -.-;
걍 포옹씬만 감상하세요.

나는 뚜룸휘다!!!!!
자기 체면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