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국하면서 이리저리 준비해야해서 언니가 잠깐 따라 들어왔어요.
잠시 들어온 언니의 관광을 위해서 voyager winery와 busselton jetty에 다녀왔습니다.
voyager winery는 서호주에 아주 유명한 포도 농장 중 하나이고, busselton jetty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배경이 되었던 곳이예요.
사진 몇 장 남깁니다.

담주 월요일부터는 학교 시작이라 바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