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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나오는 동물과 이야기하는 여성이 진짤까아닐까 의심이 들기보다는 동물과 교감하는 것 자체가 와닿는게 많네요.
미국에서 동물의 마음을 읽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의심이 나면서도 볼 때마다 어찌나 신기하던지....구라짱과 주인들의 사랑하는 마음이 감동적이네요
예전 티비에서 말(馬)과 교감하는 외국인이 나왔었는데, 말(言)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마음이 통하지 않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러니 저런 능력을 가진분이 당연히 있을꺼라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