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제목만 보고는 유머인가하고 봤는데, 굉장히 감동적이에요.
특히 고양이하고 눈깜빡이는게 압권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동물과 이야기하는 여성이 진짤까아닐까 의심이 들기보다는 동물과 교감하는 것 자체가 와닿는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