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용대가 너무 잘해서 혹시나 하고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네요.^^
인물까지 좋아서 정말~
볼일이 있어 서울에 잠깐 올라와 있는데, 이모네가 떠나갈 듯 열정적으로 응원을 해서 목이 다 맛이 갔습니다.

이제 태권도에서 잘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