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세이메이어제 열렸던 예선전 경기 오늘 새벽에 컴백홈해서 보구
흥분해서 작년 경기 다 찾아서 보고 새벽 3시가 넘어 4시를 향해가는 시간 -.-;;
태환이 사진들 검색해보면서 므흣해 하고 있습니다....ㅎㅎ
제 로망인 우락부락 하지 않는 저 섬세한 근육들 보기만 해도 ...ㅎㅎㅎㅎ
오늘 열리는 결승전에서 꼭 좋은 소식 있기를^^
감격스런 손에서 불이나도록 손뼉치며 응원했던 ㅠ.ㅠ 가슴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이 더운 날...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빗줄기같은 금메달 소식...너무 기뻐요^^
2008.08.10 13:55:44 (*.214.244.20)
스타티스
기적이 따로 없어... 증말 자랑스러운 우리 박태환 선수... 연아양 말대로 오빠 달려~!! 를 외치고 싶음..후후...
2008.08.10 17:08:09 (*.146.172.93)
까비한번만 안아볼 수 있다면..................................................
시경부인
태환아!! 이 눈화가 싸랑한데이~~~~~~
장하다,태환아~~
2008.08.11 13:32:35 (*.234.20.216)
크라드메서아!!!!! 
증말 어제 응원을 너무 열심히 해서 목이 쉬었습니다 !!!!!!!!!! 정말로 한뼘도 아닌 1미터의 거리를 훨씬 넘어서..금메달을 따내다니
봑태환!!!!! 이 녀석아~으이구 정말 장하다 장해요 !!! 짝짝짝
너무 기뻐요~덧붙여 야구의 골드메달까지
나의 사랑 야구 대표팀 품으로 들어오길 바랍니다 
증말 어제 응원을 너무 열심히 해서 목이 쉬었습니다 !!!!!!!!!! 정말로 한뼘도 아닌 1미터의 거리를 훨씬 넘어서..금메달을 따내다니
봑태환!!!!! 이 녀석아~으이구 정말 장하다 장해요 !!! 짝짝짝너무 기뻐요~덧붙여 야구의 골드메달까지
나의 사랑 야구 대표팀 품으로 들어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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