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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집 벽에 달린 온도계가 33도씨...-_-;;넘 덥습니다.
그래서 여러 모로 씨언~한 (아니, 오히려 후끈한;; 기사일지도요.^^)기사 하나 링크 걸어왔습니다.
기사 제목은 '수박=비아그라(?)'입니다. 그러나, 기사 내용도 내용이지만베스트댓글인 애니멀니트로님의 글에 달린 댓글 70여개를 읽어보시는 것이이 기사의 참맛^^입니다.
날씨도 덥고, 시국도 덥지만한국인의 유머를 느껴보며 이겨내 보아요!
마니 더버유~~~
회사에서는 쎤한데 집에가면 푹푹 찌는..ㅎㅎㅎ
낮에는 그럭저럭 지낼 만한 바람이 불어서 좋은데 저녁부터는 아예 찜통속이랍니다.
수박을 보니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나는데....ㅎㅎㅎ 밤에 화장실을 들락날락 해서...ㅋㅋㅋ
꿈집분님들 기운내자구요.
아자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