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경임/그 날이 벌써 지나고... 저 너무 슬퍼요 ㅠㅠ 크라드/시계..시경이가 직접 샀다는....ㅎㅎ soon mi/넵 감사합니다. 파수꾼/넹 실제로 보면 더 하얘요. 그래서 부티가 흐른달까? ^^ yooni/까맣게 그을리면 또다시 반할지도;;; 스타/언니. 날 위로해죠. 엉엉엉 세이/시끄러!!! 못 참겠어. 오리뚱/제가 젤 슬프죠 뭐^^;;
2008.07.03 10:57:57 (*.2.133.77)
sumi
ㅎㅎ 멋지네요. 무사히 잘 다녀오면 좋겠어요..^^ 시경부인님 고무신 거꾸로 신지 마셔요~~~
2008.07.03 22:26:11 (*.175.202.48)
Miney
아... 우리 성서방^^은 얼굴이 희니까 머리를 깎아도 어여쁘고만. 군화 거꾸로 신지 말고^^;다녀와야 할 텐데.
시경부인님 어쩌죠...